Young Min Int’l Artist Residency Program, 2023

Launched in May 2023, the Young Min International Artist Residency Program, aims to identify and support promising young artists in Korea by providing them with opportunities for residency abroad through partnerships with leading art institutions worldwide. The inaugural group of selected artists received comprehensive support, including participation fees, airfare, accommodation, and other expenses, enabling them to attend residency and workshop programs at renowned institutions such as the Headlands Center for the Arts (USA), Echo Correspondence (Austria), and Domaine de Boisbuchet (France). Laurence Geoffrey’s coordinated the initial program’s planning and execution, overseeing the launch, promotion, selection of judges and mentors, and communication with international partners.

2023년 5월에 시작된 “영민 국제 예술가 레지던시 프로그램”은 한국의 유망한 젊은 예술가들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세계 유수의 예술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해외 레지던시 기회를 제공합니다. 첫 번째로 선정된 예술가들은 참가비, 항공료, 숙박비 및 기타 경비를 포함한 포괄적인 지원을 받았으며, 이를 통해 Headlands Center for the Arts (미국), Echo Correspondence (오스트리아), Domaine de Boisbuchet (프랑스)와 같은 저명한 기관에서 레지던시 및 워크숍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었습니다.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초기 프로그램의 기획과 실행을 조정했으며, 출범, 홍보, 심사위원 및 멘토 선정, 국제 파트너와의 소통을 감독했습니다.





Gerhard Richter: 
4900 Colours, 2021

To celebrate the opening of Espace Louis Vuitton Seoul, the exhibition “Gerhard Richter: 4900 Colours” was featured as part of the “Hors-les-murs (Beyond the Walls)” program. This initiative aims to introduce works from the Fondation Louis Vuitton’s collection to audiences in Tokyo, Venice, Munich, Beijing, Seoul, and Osaka. Laurence Geoffrey’s provided operational advice and managed the docent program, ensuring a seamless experience for visitors. Additionally, we supported the LV Korea Communications Team in promoting the exhibition and the new space.

Espace Louis Vuitton 서울 개관을 기념하기 위해 전시 《게르하르트 리히터: 4900 Colours》가 “Hors-les-murs (Beyond the Walls)”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소개되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Fondation Louis Vuitton 컬렉션의 작품들을 도쿄, 베니스, 뮌헨, 베이징, 서울, 오사카의 관객들에게 소개하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원활한 관람을 위해 운영 조언을 제공하고 도슨트 프로그램을 관리했습니다. 또한 LV Korea 커뮤니케이션 팀을 지원하여 전시와 새로운 공간을 홍보했습니다.




Hyundai Blue Prize Design, 2020

The “Hyundai Blue Prize Design” is an international award established by Hyundai Motor Company to foster design curators. Finalists receive mentorship and networking opportunities with both domestic and international experts. The award includes a cash prize of 15 million won, full support for the winner’s exhibition at Hyundai Motor Studio Busan, and participation in the Boisbuchet Workshop in France. Laurence Geoffrey’s played a pivotal role in shaping the award for Korea, consulting on its identity, advisory board selection, and networking strategies to connect with design curators domestically and internationally.

“현대 블루 프라이즈 디자인”은 디자인 큐레이터를 육성하기 위해 현대자동차가 설립한 국제 상입니다. 결선 진출자들은 국내외 전문가들과의 멘토링 및 네트워킹 기회를 받게 됩니다. 이 상에는 1500만 원의 상금, 현대 모터 스튜디오 부산에서의 수상자 전시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 그리고 프랑스 보부쉐 워크숍 참여가 포함됩니다.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한국을 위한 상의 정체성, 자문위원회 선정, 국내외 디자인 큐레이터들과의 네트워킹 전략에 대한 자문을 통해 이 상의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ING Bank Art Project, 2010⁠–⁠2012

From 2010 to 2012, Laurence Geoffrey’s curated a series of exhibitions at the ING Bank Seoul branch, showcasing emerging Korean artists. Each year, four artists were chosen to present individual solo exhibitions under specific themes. These exhibitions were introduced to ING employees worldwide and offered a contemporary reinterpretation of traditional Korean visual arts. The selected artists and their works were highlighted in email newsletters and featured in calendar-style brochures annually. Following each exhibition, ING purchased one artwork per artist for their annual global ING Employee Auction, with all proceeds benefiting charities.

2010년부터 2012년까지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ING 은행 서울 지점에서 신진 한국 예술가들을 소개하는 일련의 전시를 기획했습니다. 매년 네 명의 예술가가 특정 주제에 따라 개인전을 열었으며, 이러한 전시는 전 세계 ING 직원들에게 소개되어 전통 한국 시각 예술의 현대적 재해석을 제공했습니다. 선정된 예술가와 그들의 작품은 이메일 뉴스레터와 연간 달력 형식의 브로셔에 소개되었습니다. 각 전시가 끝난 후 ING는 연례 글로벌 ING 직원 경매를 위해 예술가당 한 점의 작품을 구입했으며, 모든 수익금은 자선단체에 기부되었습니다.




Prada Transformer, 2009

The Prada Transformer was a six-month installation project at Gyeonghui-Gung (Gyeonghui Palace) in Seoul, designed by renowned architect Rem Koolhaas and curated by the Fondazione Prada. This innovative structure, capable of rotating to host various events including fashion shows, exhibitions, and film festivals, garnered international acclaim for its distinctive design and versatility. Laurence Geoffrey’s played a crucial role as on-site operations managers, overseeing visitor coordination and cultural communications.

프라다 트랜스포머는 서울 경희궁에서 6개월 동안 설치된 프로젝트로, 저명한 건축가 렘 콜하스가 설계하고 프라다 파운데이션이 기획했습니다. 이 혁신적인 구조물은 회전하여 패션쇼, 전시회, 영화제 등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수 있었으며, 독창적인 디자인과 다재다능함으로 국제적인 찬사를 받았습니다.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현장 운영 관리자 역할을 수행하며 방문객 조정 및 문화 커뮤니케이션을 감독하는 중요한 역할을 했습니다.







Simply Beautiful:
Breath of Nature in Korean Contemporary Art,
2006

“Simply Beautiful: Breath of Nature in Korean Contemporary Art” was a collaborative exhibition held in Switzerland and France to introduce the unique qualities of Korean contemporary art to international audiences. The project was organized in conjunction with the Ministry of Culture, Sports and Tourism and the Swiss Embassy in Korea. It showcased Korean artists who incorporated traditional sensibilities into their modern works, reflecting the meditative and co nceptual nature of contemporary Korean art.

《Simply Beautiful: Breath of Nature in Korean Contemporary》은 한국 동시대 미술의 독특한 특성을 국제 관객에게 소개하기 위해 스위스와 프랑스에서 개최된 공동 전시회였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문화체육관광부와 주한 스위스 대사관이 공동으로 주관했습니다. 전시는 전통적인 감수성을 현대 작품에 담아낸 한국 예술가들을 소개하며, 한국 현대미술의 명상적이고 개념적인 본질을 반영했습니다.




Fluid Artcanal Int’l, 2006

Laurence Geoffrey’s has been involved in several public art projects under our concept of “not your ordinary public art”, such as the Fluid Artcanal International 2006. This outdoor exhibition, held in Switzerland and Korea, featured a distinctive approach by showcasing art on floating platforms, which gained recognition for its innovative use of water as a display medium.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일반적인 공공미술을 넘어서는”라는 개념 아래 여러 공공미술 프로젝트에 참여해왔으며, 그 중 하나가 《Fluid Artcanal International 2006》입니다. 이 야외 전시는 스위스와 한국에서 개최되었으며, 떠 있는 플랫폼에 예술 작품을 전시하는 독특한 방식을 통해 물을 전시 매체로 활용하는 혁신적인 접근으로 인정받았습니다.




The Great Chair, Design of the 20th Century:
100 Years - 100 Chairs
, 2006/VDM

This exhibition, curated from the Vitra Design Museum’s collection, featured 100 iconic chair designs spanning a century of innovation, including works by pioneers such as Charles Eames and Eero Saarinen. Showcased at the Seoul Museum of Art and traveling to multiple countries, the exhibit offered insights into the evolution of chair design throughout the 20th century. It marked Laurence Geoffrey’s inaugural exhibition in Korea and initiated a lasting partnership.

이 전시회는 비트라 디자인 뮤지엄의 컬렉션에서 선별한 것으로, 찰스 이임스와 에로 사리넨 등의 선구자들의 작품을 포함하여 혁신의 100년을 아우르는 100가지 아이코닉한 의자 디자인을 소개했습니다. 서울 시립 미술관에서 전시되었으며 다양한 국가들을 여행하며 20세기 동안 의자 디자인의 진화에 대한 통찰을 제공했습니다. 이는 (주)로렌스 제프리스가 비트라와 협력한 한국에서 첫 전시회로, 오랜 협력의 시작을 알린 계기가 되었습니다.




The Age of Rembrandt:
17th Century Dutch Painting,
2003

In collaboration with the National Museum of Contemporary Art and the Embassy of the Netherlands, Laurence Geoffrey’s organized and funded “The Age of Rembrandt,” a groundbreaking exhibition that showcased 17th-century Dutch paintings from the Mauritshuis Royal Art Museum in The Hague for the first time in Korea. This exhibition offered visitors a detailed exploration of the evolution of 17th-century painting genres, commemorating the 350th anniversary of Dutch explorer Hendrick Hamel’s discovery of the Hermit Kingdom. With a record-breaking turnout of visitors, it was celebrated as one of the first blockbuster museum shows in Korea.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국립현대미술관과 네덜란드 대사관과 협력하여 《위대한 회화의 시대: 렘브란트와 17세기 네덜란드 회화전》을 조직하고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 전시는 헤이그의 마우리츠하우스 왕립 미술 박물관의 17세기 네덜란드 회화를 한국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혁신적인 전시였습니다. 이 전시는 방문객들에게 17세기 회화 장르의 진화를 세밀히 탐구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으며, 네덜란드 탐험가 헨릭 하멜이 ‘은둔국’을 발견한 350주년을 기념했습니다. 방문객 기록을 경신하며, 한국에서 최초의 대형 박물관 전시 중 하나로 칭송받았습니다.




Benchmarking Project, 2003

Laurence Geoffrey’s has been involved in several public art projects under our concept of “not your ordinary public art”, such as the Fluid Artcanal International 2006. This outdoor exhibition, held in Switzerland and Korea, featured a distinctive approach by showcasing art on floating platforms, which gained recognition for its innovative use of water as a display medium.

중립국감독위원회 50주년을 축하하는 문화 행사 일환으로, 스위스 정부와 (주)로렌스 제프리스가 협력하여 예술가들이 디자인한 벤치를 공공 공간에 기증했습니다. 이는 지역 사회 참여와 문화 교류를 촉진하는 데 목적을 두었습니다. 한국 예술가 25명과 스위스 예술가 25명이 합작하여 총 50개의 벤치가 만들어졌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혁신적인 공공 예술 계획에 대한 저희의 헌신을 보여 주며, “평범하지 않은 공공 예술”이라는 저희의 철학을 반영합니다.




Permanent Installation of Int’l Sculpture Garden Yongsan Park, 2001

To address Seoul’s need for additional relaxation and cultural spaces amid rapid industrialization, Laurence Geoffrey’s organized and funded nine permanent sculptures created by artists representing seven different countries. This initiative aimed to enrich the aesthetic and environmental appeal of Yongsan Family Park, providing families with opportunities to experience and enjoy a diverse array of art installations.

2001년 용산 공원에 국제 조각 정원을 영구 설치하였습니다. 서울의 급속한 산업화 속에서 추가적인 휴식과 문화 공간의 필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주)로렌스 제프리스는 7개국을 대표하는 예술가들이 창작한 9개의 영구 조각을 조직하고 자금을 지원했습니다. 이 프로젝트는 용산 가족 공원의 미적 및 환경적 매력을 풍부하게 하고, 가족들이 다양한 예술 설치물을 경험하고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했습니다.



All Rights Reserved, Based in Seoul, KR.